[NEWS] 러 출신 사업가 “이근에 현상금 12억원, 생사 무관”
러시아 출신 사업가가 한국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그는 한국의 유명 외교관이자 군인인 이근에게 12억원의 현상금을 걸겠다고 발표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사업가는 이근의 생사에 무관하다고 강조하며 이 발표의 배경에 대해 여러 가지 이유를 들었다.
이 사업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근이 과거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그의 행위가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