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단' 부산의 김용건이 되기로 결심하다.
부산에서 전설로 남을 만한 결단이 내려졌다.
지역의 유명한 농구 유소년 리그에서 '조단'으로 통하는 김용건(16세)이 프로 농구 선수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용건은 어릴 적부터 농구를 사랑해온 소년으로, 부산의 여러 유소년 리그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NBA의 전설적인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