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거주 H씨, 나이키에 소송. "내가 원조다!"
부산에 거주하는 H씨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H씨는 자신이 '스우시' 로고의 원조라고 주장하며, 나이키가 자신의 디자인을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H씨는 1995년 자신의 디자인으로 스우시와 유사한 로고를 제작하고, 이를 개인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키가 2000년대 초반부터 자신의 디자인을 참고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