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거주 H씨, 나이키에 소송. "내가 원조다!"
부산에 거주하는 H씨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H씨는 자신이 나이키의 유명한 스우시 로고의 원조라고 주장하며, 이 로고가 자신의 디자인을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H씨는 1990년대 초반, 부산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스우시와 유사한 로고를 사용한 운동화를 제작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자신의 디자인이 나이키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