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3살 초등학생 다른사람 개인정보 허락없이 공유 이 아이는 벌금 몇백만원을 줘야할판 안준다고 때를씀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13살 학생이 다른 학생의 개인정보를 허락 없이 공유한 사건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해당 학생의 행동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학교의 소셜 미디어 채팅방에서 발생했다.
A군은 친구 B양의 사진과 개인 정보를 포함한 메시지를 여러 학생들과 공유했으며, 이로 인해 B양은 심각한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