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3살 초등학생 다른사람 개인정보 허락없이 공유 이 아이는 벌금 몇백만원을 줘야할판 안준다고 때를씀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13세 학생이 친구의 개인정보를 허락 없이 공유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 학생은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 심각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가족은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의 사건은 지난 주 학교에서 발생했다.
A군은 친구 B군의 허락 없이 개인적인 정보를 SNS에 게시하여 친구들 사이에서 퍼지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B군은 친구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