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 때려친다. 이딴 회사 임금도 구리고 시설도 구리고 사람도 구린데 왜 이런 곳에서 뉴스 뉴스 만드냐?
최근 한 기자가 자신의 직장을 떠나겠다고 선언하며, 언론계의 내부 문제를 고발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이 기자는 업계의 임금 문제, 열악한 근무 조건, 그리고 동료들 간의 불화 등을 지적하며, “뉴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뉴스에 대한 실망만 쌓이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이 기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금은 최저 수준이고, 근무 환경은 형편없다.
특히, 신문사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