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평촌에 거주중인 윤정민 원숭이 방구끼고 성냄.

입력 : 2022-03-10 (00:53:52) | 수정 : 2025-01-30 (18:14:23)

[단독] 평촌에 거주중인 윤정민 원숭이 방구끼고 성냄.

평촌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이 주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평촌에 거주 중인 윤정민(35) 씨로, 그는 최근 자택에서 원숭이를 기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원숭이가 방귀를 끼고 성질을 부리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윤 씨는 “원숭이에게서 느끼는 유대감이 남다르다”며 애정을 표현했지만,...

[Exclusive] Yoon Jeongmin living in Pyeongchon, farting a monkey. [More News]

ピョンチョンに住んでいるユンジョンミン猿防具をはめて怒る。

[单独] 居住在坪村的尹正民 猴子 逗着屁股生气

[Только] Юн Чжэнмин, живущий в Пхеньчоне, страдает от гнев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