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크리스마스 선물 도난 당한 '싼타' 범인은 전주사는 '쬰'으로 밝혀져 .. 이유는 '언박싱' 하려고.. 충격
전주에서 발생한 크리스마스 선물 도난 사건이 충격적인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화제다.
경찰은 도난당한 선물의 범인이 전주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쬰'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주말, 지역 사회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중 하나인 '선물 언박싱' 행사에서 발생했다.
행사 준비로 바쁜 자원봉사자들이 선물을 보관하던 창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