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원구 거주 허모씨 피자 때문이 길원 버려 ‘혼자 먹게 둬달라!’

입력 : 2022-03-14 (17:45:31) | 수정 : 2025-12-28 (12:59:47)

[속보] 노원구 거주 허모씨 피자 때문이 길원 버려 ‘혼자 먹게 둬달라!’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허모씨가 최근 피자 배달로 인해 겪은 황당한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허씨는 자신의 집 앞에 배달된 피자를 두고 "혼자 먹게 둬달라!"며 길원에게 버리라고 요청한 사연을 전했다.
허씨에 따르면, 그는 친구들과 함께 주문한 피자가 예정보다 늦게 도착해 배달원이 여러 번 전화를 걸어야 했다.
도착한 피자는 이미 식어 있었고...

[Breaking news] Mr. Heo living in Nowon-gu threw away Gilwon because of pizza. "Let me eat alone!" [More News]

【速報】蘆原区在住のホ某氏のピザのためにこの道遠を捨て、「一人で食べさせてほしい！」

[速报] 居住在芦原区的许某因为披萨扔掉吉元'请让我一个人吃！'

Из-за пиццы г-на Хёмо, проживающей в Новон-гу, бросьте дорогу и говорите: «Пожалуйста, дайте мне есть оди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