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상의 이런일이 김순곤씨의코가 2개라고합니다 그의아들은 똥도지렸다고합니다.
김순곤 씨(45)의 독특한 신체적 특징이 화제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두 개의 코를 지닌 채 세상에 태어났으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쌓아왔다.
김 씨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졌다”며 “처음에는 놀림을 당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이 특별한 점을 받아들이고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두 번째 코는 정상적인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