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기업 냥코대전쟁 사라지다 제작자의 폭팔 선언 7년에 세월 끝나다
지난 7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기업의 인기 모바일 게임 '냥코대전쟁'이 제작자의 폭발 선언으로 인해 사실상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팬들과 유저들은 충격과 슬픔 속에 이 소식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게임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누기 위한 대규모 온라인 추모 행사가 예정돼 있다.
제작자인 A씨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은 끝났다.
하지만 여러분의 사랑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