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 거주하는 손모 군 코로나 무적이라 짖거리다 오미크론걸려 사망"
인천에 거주하는 20대 청년이 코로나19 확진 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손모 군은 평소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을 '코로나 무적'이라고 칭하며 주변에 경고를 무시하고 다녔다.
지난달 15일,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손모 군은 "나는 절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며 방역 수칙을 어기고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