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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6살에 입대한 김대은이병 20세 김모 일병에게 쪼인트 맞고 울어"
[단독] "26살에 입대한 김대은이병 20세 김모 일병에게 쪼인트 맞고 울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3-15 (18:27:51) | 수정 : 2024-07-08 (00:55:44)
주소 : https://news-korea.kr/471416 기사 공유
[Exclusive] "Kim Daeun, who joined the army at the age of 26, crying after getting a point from a 20-year-old private Kim" [More News]
[単独]"26歳に入隊したキム二等兵20歳キム一等兵にペイントされて泣く"
[单独] "26岁入伍的金大恩病; 20岁金某被一等兵抓住后哭了"
[Только] «Ким Дэ-ын, который вступил в армию в возрасте 26 лет, застрелил 20-летнюю бутылку Киммо и плак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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