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애완 파충류 업체 부대표 주모씨 청와대 투고 '조선인 92%가 이간질, 선동질 일삼아"
서울 — 애완 파충류 업체의 부대표인 주모씨가 청와대에 제출한 투고문에서 특정 집단에 대한 강한 비판을 제기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주씨는 "조선인 92%가 이간질과 선동질을 일삼고 있다"는 주장을 통해, 사회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특정 세력을 겨냥했다.
주씨의 투고문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인종 간 갈등과 관련하여, 파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