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00 대위 남자 학생장교 향해 단신조라고 칭해 인성논란
최근 군 내부에서 발생한 인성 논란이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한 육군 대위가 남자 학생 장교를 향해 "단신조"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되어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 군 교육 기관에서 열린 공식 행사 중 발생했다.
대위 안 모 씨는 행사 중 발언을 통해 특정 학생 장교의 신체적 특성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발언은 즉각적으로 주위를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