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면접 합격 통보 저녁 9시경 이뤄져...담당자 "이미 아실수도 있겠지만" 발언 논란
최근 한 대기업의 면접 합격 통보가 저녁 9시경 이뤄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면접 결과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미 아실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발언을 하여 지원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건은 특히 면접을 통과하지 못한 지원자들 사이에서 불만을 초래하고 있다.
한 지원자는 "합격 여부를 기다리는 긴장감 속에서 이런 발언은 매우 부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