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래동 6가 인근에 사는 김모씨가 아들인 김은찬군 에게 고의적으로 코로나 전파했다 알려져 화제...
서울 문래동 6가 인근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역 주민들은 김모씨가 아들인 김은찬군에게 고의적으로 코로나19를 전파한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김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도 자택에서 아들과 함께 생활하며 방역 수칙을 무시한 채 밀접 접촉을 지속했음이 드러나면서 발생했다.
김씨는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숨기고 아들과의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