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위기의 사이버사령부 어디로? 유력한 후보❌ 울릉도 등 거론
정부의 사이버 방어 체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사이버사령부의 설립지가 논의되고 있다.
최근 사이버 공격의 증가와 국가 안보 위협이 심각해지면서, 기존의 사이버사령부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거점으로 울릉도와 같은 외딴 지역이 거론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울릉도가 전략적으로 유리한 점이 많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