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이버사령부 60년 용산시대 폐막... 새 보금자리 광주광역시 문흥동 유력
한국의 사이버 방어를 책임져온 사이버사령부가 60년간의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로 광주광역시 문흥동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결정은 사이버사령부의 미래 방향성과 더불어 지역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버사령부는 1963년 설립 이후 용산에서 국내외 사이버 공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