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성훈(씨)가 학교폭력을 저질러서 자기는 인정을 안해 소년원을 간다고 약속을 했는데 기자들을 때리자 촉법을 뚤고 감옥 3년 이상 가기러 약속 논란.

입력 : 2022-03-17 (18:59:25) | 수정 : 2025-01-31 (05:01:21)

[속보] 홍성훈(씨)가 학교폭력을 저질러서 자기는 인정을 안해 소년원을 간다고 약속을 했는데 기자들을 때리자 촉법을 뚤고 감옥 3년 이상 가기러 약속 논란.

홍성훈(씨), 소년원 약속 뒤 기자 폭행… 촉법 초과로 3년 이상 중형 가능성 서울 - 최근 홍성훈(씨)이 학교폭력을 저질러 소년원에 가기로 약속했으나, 기자들과의 충돌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하면서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홍 씨는 이전에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소년원에서의 처벌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법적 처벌의 수위가 높아...

[Breaking News] Hong Sung-hoon committed school violence and promised to go to a juvenile detention center because he didn't admit it, but when he hit reporters, he broke the rules and promised to go to prison for more than three years. [More News]

洪性勲（ホン·ソンフン）氏が学校暴力を振るって自分は認めず少年院に行くと約束したが、記者たちを殴ると触法を通って「監獄3年以上行く」と約束論議。

[快讯]洪成勋（音）因实施校园暴力，约定自己不承认而去少年院，但殴打记者后，洪成勋（音，C某）触法，约定去监狱3年以上。

Хон Сон Хун (Си) пообещал, что он поедет в детскую палату, не признавая школьного насилия, но когда он ударил журналистов, он нарушил правила и пообещал отправиться в тюрьму более трех л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