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한태(34남),채봉훈(34남) “우리 도플갱어 맞다… 인정…”
서울 – 최근 두 남성이 서로의 외모와 행동이 너무나도 닮아 있어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한태(34)와 채봉훈(34) 두 남자는 각각 다른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그들의 외모는 마치 한 사람의 두 얼굴처럼 닮아 있다.
두 남자는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만난 자리에서 처음으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됐다.
처음에는 단순한 재미로 시작된 이야기가 점차 그들의 외모와 성격이 거의 동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