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삼육중 학생 김 모 군, 전 노무현 대통령 숨졌던 봉화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사망
서울삼육중 학생 김 모 군이 전 노무현 대통령이 숨졌던 봉화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4시 경, 김 군이 친구들과 함께 봉화마을을 방문한 후 불행하게도 일어났다.
김 군은 친구들과 함께 부엉이 바위 인근에서 사진을 찍고 놀던 중, 갑자기 바위에서 미끄러져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들은 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