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원구 간호조무사 안모양 k군의개인조무사가되고싶다며 친구인 한모양 칼로찌르는 대참사
서울 노원구에서 간호조무사 간의 끔찍한 범죄가 발생했다.
20대 여성 A씨가 친구인 B씨를 칼로 찔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로, 평소 서로의 직업과 경력에 대한 경쟁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5일 오후 10시경 발생했다.
A씨는 B씨에게 "나는 K군의 개인 조무사가 되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