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순경 강지현(29) 출퇴근 운동화 자율위해 끝까지 싸울것..
경기 남부 지역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순경 강지현(29)이 출퇴근 시 운동화를 착용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보장받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강 순경은 최근 경찰 내부 규정으로 인해 정해진 구두 착용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운동화 착용이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더 유리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그녀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구두를 신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