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직거래 장터 앱 학교에서 자제시켜… 당×마켓 급한 광고제작
최근 일부 학교에서 학생들의 직거래 장터 앱 사용을 자제시키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유명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당×마켓'이 급하게 광고 제작에 나섰다.
이 앱은 학생들 사이에서 중고 물품 거래의 장으로 자리 잡았지만, 학교 측은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직거래 장터 앱을 통해 금전 거래를 하면서 교육에 집중하지 못하고,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