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00억 수익 개미의 반란' 수학과 출신 주식 투자 고수 김정인(31세), 비법은 "이것"
31세의 김정인 씨는 주식 투자로 5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개미’ 투자자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그는 수학과 출신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수학적 사고와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주식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김 씨는 “주식 투자는 단순한 운이 아니라 철저한 분석과 전략의 결과”라고 강조한다.
김정인의 투자 비법은 바로 ‘데이터 기반의 투자’다.
그는 10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