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생일 축하해준 친구 블랙리스트에 올린 심모씨 인성 고발..
최근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친구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건의 주인공인 심모 씨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 친구가 자신에게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심 씨는 "생일 당일, 친구가 단순히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보냈을 뿐, 어떤 특별한 계획이나 선물도 없이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