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심상정과 함께 차별없는 세상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이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함께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두 정치인은 최근 열린 '포용적 사회를 위한 대화' 행사에서 만나, 사회 내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차별과 불평등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그 차이가 우리를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며, 차별 없는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모든 시민이 동등한 권리를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