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대통령, "심상정과 함께 차별없는 세상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의 만남에서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두 정치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성별, 인종, 성적 지향 등 모든 형태의 차별을 철폐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아직도 많은 차별과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다"며 "심상정 대표와 함께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