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내일 월요일으로 월요일 을 경찰에 신고하러온 대전 초등학생....[논란](3시 40분)
대전의 한 초등학생이 내일 월요일로 설정된 '월요일'을 경찰에 신고하러 간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학생은 학교에서의 과중한 학습 부담과 정서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월요일'이 자신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존재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의 부모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어린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경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