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디야 마들역점 점주 홍천지와 함께 슈퍼전파자 등극
최근 한 커피 전문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심각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사건의 중심에는 이디야 마들역점의 점주 홍천지 씨가 있다.
그는 지난달 중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도 매장을 운영해 고객과 직원들 사이에 감염이 퍼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 씨는 자신의 매장에서 발생한 감염자 수가 50명을 넘어서면서, 지역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 '슈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