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라인 다빈 클러빙 톡방서 비선실세인척 톡방 들어온 신규 회원에게 갑질 행패. 이대로 괜찮은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인물들이 참여하는 다빈 클러빙 톡방에서 신규 회원에게 갑질 행태를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톡방은 윤 대통령의 지지 세력으로 알려진 인물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으로, 비선 실세의 역할을 암시하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톡방에 새로 가입한 회원이 특정 의견을 제시했을 때,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