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로블럭스를 하던 박씨인 SPINT_TV가 방에서 숨쉬는 채로 발견
최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인기 게임 '로블록스'를 즐기던 20대 남성이 방에서 숨쉬는 채로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는 온라인에서 'SPINT_TV'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며, 게임 방송과 콘텐츠 제작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인물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친구와의 연락이 끊긴 지 며칠이 지나고, 주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