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케스코 김종호(25) 주임 소주 한병만 먹는다 선언, 정승희(30) 주임 “가만 놔두지 않겠다” 선언
서울 – 최근 한 사내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선언이 직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케스코의 김종호 주임(25)은 소주 한 병만으로 음주를 제한하겠다고 선언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이 같은 결정은 건강과 자기 관리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동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주임은 "지난 몇 년간의 과음으로 건강이 악화되었고, 이제는 스스로를 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