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부산예중 1학년 2반 김모씨 대선 허경영 후보 지지율 낮아 실망…국힘에 소송까지 걸어…
부산의 한 중학생이 대선 후보에 대한 실망감을 토로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부산예중 1학년 2반의 김모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허경영 후보의 낮은 지지율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며, 이로 인해 국민의힘에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허경영 후보가 가진 독특한 비전과 정책이 더 많은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너무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