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서 타살. 진범을 찾기위해 과학수사대 총동원...
서울, 대한민국 - 한 남성이 자택에서 타살된 채 발견되면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됐다.
피해자는 35세의 아서 김씨로, 지난 주말 그의 아파트에서 발견된 시신은 여러 차례 찔린 흔적이 있어 경찰은 즉각 사건을 타살로 간주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아서 씨는 유명 IT 기업에서 일하는 중견 직원으로,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했으며 평소에는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의 시신은 발견 당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