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매매 수단으로 전락한 트릭스터M... 가해자 김모씨 트릭스터M으로 미성년자에 접근
최근 인기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M'이 성매매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가해자 김모씨(27)는 이 게임을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게임 내에서 가명으로 활동하며 미성년자들과의 친밀감을 쌓았다.
그는 게임의 특성을 이용해 상대방의 심리를 교란시키고 자신에게 유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