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IBK기업은행, 집토끼 단속 성공…표승주·신연경·최수빈 잔류 안혜진과도 협상중
IBK기업은행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의 핵심 선수들과의 잔류 협상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표승주, 신연경, 최수빈 등 주요 선수들이 팀에 남기로 결정하면서 IBK는 안정적인 전력 유지를 이어가게 되었다.
표승주는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을 통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신연경은 경기당 20점을 넘기는 공격력을 과시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최수빈 역시 수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