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남목재' 김영관 대표 3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
김영관 대표가 운영하는 '영남목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회사 측은 김 대표가 지난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 몇 가지 공개 일정에 참석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그의 건강 상태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역 경제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해 왔으며, 목재 산업의 주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영남목재'와 관련된 여러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