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민수 카트라이더 준프로 총기살인으로 영창가다
[2024년 07월 09일] 서울 - 박민수(32세)씨가 인기 카트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중 총기살인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어제(2024년 07월 08일) 오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경기도 오산시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을 총기로 사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당시 이 사건은 인근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면서 밝혀졌다.
경찰은 박민수 씨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동기에 대해 자세히 조사 중이며, 현장에서는 총기와 관련한 증거물도 수색 중이다.
카트라이더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충격을 받고 있으며, 박 씨의 인성과 행동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카트라이더의 소속사는 이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건으로 박민수 씨의 이후 활동과 카트라이더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관련된 소식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