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 안하는 게임 회사 앞에 유저 300명이 항의했다
최근 한 게임 회사 앞에서 약 300명의 유저들이 모여 강력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회사가 약속한 업데이트와 콘텐츠 추가가 지연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게임의 흥미가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시위에 참여한 유저들은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회사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난했다.
이들은 게임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원을 요구하며, "게임을 사랑하는 만큼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