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화정동 은빛마을 615동 1504호 장O현 씨가 효자라 소문나
화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효자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15동 1504호에 거주하는 장O현 씨(32)는 매일 어머니를 위해 정성을 다해 돌보는 모습이 이웃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면서 '효자'로 불리고 있다.
장 씨는 매일 아침 어머니를 위해 직접 요리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만든 요리는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저염식과 신선한 재료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