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근 전 대위, "한국에 두고온 연인 김정우에게 사죄" 심경 밝혀
이근 전 대위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에 두고온 연인 김정우에게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
이 전 대위는 해외에서의 군 복무와 그로 인한 개인적 희생에 대한 고백을 담아 심경을 밝혔다.
그는 “내가 군 복무 중에 많은 시간을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지 못했다”며 “그중에서도 특히 김정우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이 전 대위는 군 복무로 인해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