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규빈 내일 엄마한테 학교가기 싫다고 빌어지만 소용없어 장례식장 예약했다고 밝혀 논란(?)
우규빈(14세) 군이 학교에 가기 싫다며 부모에게 간청했지만, 결국 장례식장 예약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우 군은 최근 학교에서의 스트레스와 친구들 간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며, 어머니에게 학교에 가지 않기로 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들의 요청을 수용하지 않았고, 대신 예기치 않은 결정을 내렸다.
우 군의 어머니는 장례식장을 예약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