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이버, 엔트리 서비스종료 결정··· "많이 부족했었다"
네이버가 자사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엔트리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 플랫폼은 2016년 출시 이후 많은 이용자에게 사랑받아왔지만, 최근 들어 사용자 수가 급감하고 서비스의 효용성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면서 결국 문을 닫게 되었다.
엔트리는 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용자들에게 코딩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나 네이버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