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자녀보호기능" 때문에 11살 여아 숨지고 10남아 기절하다? 덩부에서 자녀보호기능 없애겠다고 주장
최근 한 여아의 비극적인 사망 사건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1살의 A양은 가족이 설정한 자녀보호기능으로 인해 긴급 상황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자녀보호기능의 필요성과 그 한계를 둘러싼 치열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A양은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을 겪었다.
당시 그녀의 부모는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