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 거주 22세 남, 알고보니 랩틸리언으로 밝혀져 '충격', 사실 매운것도 잘 먹어…
부천시에서 거주하는 22세 남성이 자신이 외계 생명체인 랩틸리언이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하며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남성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온 것처럼 보였으나, 최근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며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남성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구에 온 랩틸리언으로, 지구의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외계에서 온 존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