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계최초 코로나 바이러스 슈퍼 항체자 발견...평택에 사는 최모씨
평택에 거주하는 최모씨(58세)가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슈퍼 항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항체는 기존의 백신이나 치료제보다 더욱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씨는 평택의 한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한 후, 20년 이상 면역학 연구에 종사해왔다.
그는 최근 코로나19 회복자들로부터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