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7세, 이모씨 늙은 나이에 곰신이되다".. 모든방법 동원해 인터넷 편지 확인중
27세의 이모씨가 군인인 남자친구를 둔 곰신이 되었다.
이씨는 늙은 나이에 처음으로 군인과의 연애를 시작하며,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인터넷 편지를 확인 중이다.
이씨는 최근 SNS를 통해 “군 복무 중인 남자친구에게 매일 편지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편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답장이 늦어지는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